바람의나라 클래식 사냥터 정리를 해보았습니다. 레벨 구간은 1부터 99까지 국내성과 부여성에 위치한 사냥터입니다. 참고하셔서 육성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현재는 사냥터 선택지가 그리 넓지 않기 때문에 아래 사냥터에서 대부분의 레벨링이 진행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추가로 업데이트 되는 정보는 최신화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단의 구간별 사냥터 정리표를 참고하세요. 육성법과 관련된 링크도 함께 넣어두었으니, 자신의 스타일을 모르시거나 지표가 필요하시다면 링크를 통해 육성법을 참고하셔서 사냥터 정리 내용과 함께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LV 1 ~ 50 사냥터 정리
먼저 저렙구간 사냥터입니다. 초보사냥터부터 자호굴까지의 구간입니다. 직업과 착용 중인 템에 따라 사냥터가 달라질 수 있겠습니다. 하지만 초중반의 렙업 구간에서는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것도 맞습니다.
육성법은 해당 링크를 통해 확인하시면 되겠습니다. (바로가기)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50까지 드랍되는 고기의 단가가 높은 돼지굴에서 돈을 버는 사람들도 있고, 상대적으로 경험치가 높아 빠른 레벨업을 위해 바로 여우굴로 가는 분들도 있습니다. 여러분도 성향에 맞게 목적에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LV 51 ~ 99 사냥터 정리
다음은 50이후의 구간입니다. 50 이후에도 자호굴에서 사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전사의 경우에는 무기가 좋지 않으면 도사 구하기도 어렵고 체력이 빨리 닳기 때문에 돼지굴에서 50까지 진행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이 구간 역시 육성법을 참고하셔서 레벨업 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는 흉가 이후로 마땅한 사냥터가 없기 때문에 흉가와 세작으로 많은 인원들이 몰리고 있습니다. 북방/일본/용궁/중국 등 다양한 사냥터가 열릴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조만간 추가하여 글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초보 주술사들의 경우에는 헬파의 효율이 많이 나오지 않기 때문에 중독 + 첨첨 사냥을 많이 합니다. 타 직업의 경우에는 체력이 증가함에 따라 흉가 속도가 빨라지기 때문에 지존 이후 흉가에서 살면 됩니다. 도사는 90이 넘어가면 지존과의 사냥도 가능하기 때문에 체력 높은 격수를 선호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것 역시 선택사항이므로 잘 참고하셔서 육성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