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클래식 직업별 승급기준(칼승/풀승) 알아보기


안녕하세요. 다들 바람의나라 클래식 재밌게 하고 계신가요?

출시일을 기다리던 것도 엊그제 같은데, 바람의나라 클래식이 공식 출시한지도 시간이 꽤 지났습니다. 

그에 따라 어느새 승급자들도 많이 나타났는데요, 오늘은 직업별 칼승/풀승 기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칼승은 승급 기준이 되면 바로 승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풀승은 승급 전 올릴 수 있는 최대치의 체력과 마력까지 올리고 승급하는 것을 말합니다.

일반적으로 도사는 칼승을 하는 편이고 주술사는 1차 승급은 풀승, 나머지는 칼승을 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격수 계열은 본인에게 맞게 선택하시면 되겠습니다.


참고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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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사 승급기준

먼저 전사입니다. 전사는 격수이기 때문에 별도로 마력 기준이 없습니다. 체력만 올리시면 됩니다. 아래 기준에 따라 승급을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전사는 유용한 마법들을 승급때마다 배우기 때문에 칼승을 할 것 같습니다. 

전사 승급기준


도적 승급기준

도적의 경우 전사에 비해 상대적으로 공격 기술이 약하고 사냥 경쟁력이 부족하기 때문에 1차 승급 칼승 외에는 풀승 또는 칼승에서 좀 더 체력을 높여 같은 차수의 전사에 비해 높은 체력으로 경쟁력을 가져가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도사 승급기준

도사는 예외 없이 대부분 칼승으로 진행합니다. 아래에 승급기준표를 참고하세요.


주술사 승급기준

주술사의 경우에는 1차 때 배우는 태양의 기원이 크게 효용이 없기 때문에 풀승을 하기도 합니다. 승급을 하면 기존 사냥터에서 획득가능한 경험치가 감소하게 되므로 태양의 기원을 배우고 경험치 리스크를 지는것보다 차라리 풀승을 통해 경험치를 챙기고 현사 까지 칼승보다 짧은 구간으로 도달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그 후에는 칼승을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각 직업별 승급기준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많은 도움 되셨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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